V30의 6인치·152g, 갤럭시S8+ 6.2인치·172g, 갤럭시노트8 6.3인치 195g

씨넷, 매셔블 등 가벼움과 카메라 사진·동영상 촬영 기능 가장 호평

LG전자 'V30'

LG전자 '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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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달 31일 'V30'를 공개한 직후 외신들이 가장 주목한 것은 '가벼움'과 '카메라'였다.


미국 IT매체 매셔블은 V30의 무게에 대해 "놀랍도록 가볍다"며 "안에 부품이나 배터리가 빠진 것 아닌지 의심이 들어 후면 글래스를 톡톡 쳐봤다”고 보도했다.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무게는 152g으로 6.2인치 갤럭시S8+보다 20g, 6.3인치 갤럭시노트8보다 43g 가볍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를 키우면서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 줄이기에 몰두했다.

이에 미국 방송사 CNBC는 "훌륭한 스펙들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를 확실히 듣고 이해해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카메라 사진·동영상 촬영에 대한 호평도 잇따랐다.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 오쏘리티는 “사진 촬영 기능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평가했고, 와이어드는 “어떤 스마트폰 보다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최고의 수준으로 담아냈다”고 했다. 엔가젯은 동영상 촬영 기능을 두고 "단연 돋보인다"며 “영화감독이 아닌 일반인들도 수준 높은 영화 같은 영상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낸 것이 확실하다”면서 “V30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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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씨넷은 V30의 세련미를 호평하며 "V30의 디자인은 날렵하고 매끄럽다"면서 "LG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디자인의 큰 획을 그었다"고 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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