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색깔로 ‘한 땀 한 땀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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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동옥) 도서관에서 최근 ‘한 땀 한 땀 손으로’의 학부모 동아리 모임이 개최됐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학부모 동아리는 2주마다 한 번씩 운영하고 있으며, 삼베 행주 만들고 꽃자수 놓기, 종이와 실크 천으로 나비 접기, 재활용 천 활용하여 손수건, 간식 주머니, 연꽃 주머니 등 나만의 색깔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색 있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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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예쁜 패턴 천을 이용해 각자의 개인 소장용 가방을 디자인을 구상하고 재단을 했다.


삼기초 신동옥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쉬지 않고 동아리를 통해 학부모간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한 땀 한 땀 정성껏 가방을 만드는 모습이 아름답고 함께 배우는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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