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내셨어요?’, 세종시 체납된 지방세 일제 정리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오는 11월 말일까지 관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 세종지역에서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 총액은 261억여원(지방세 182억원·세외수입 79억원)으로 집계된다.
징수는 체납자를 상대로 한 급여·예금·카드 매출의 채권 압류 등 직접적 방법과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신용정보 제공 등의 간접적 방법을 병행·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에 관내 읍·면·동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는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체납자의 세금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에서도 체납 고지서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AD
시 관계자는 “일제 정리를 통해 불성실 납세자에게 불이익을 줌으로써 지역 내 자진 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