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메이 "中, 대북압박에 검토할 수 있는 일 많아"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해 중국이 검토할 수 있는 압박 제재가 많다고 밝혔다.
AD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메이 총리는 대북압박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의 불법 시험발사를 막기 위해 중국이 북한에 물리력을 동원해야 한다"면서 "검토할 수 있는 이슈들은 많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또한 "이번 북한의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지나간 만큼 일본 국민에게는 실질적인 우려가 되고 있다"며 "북한이 이런 불법적 시험발사를 하는 것을 막도록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