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10% 강세…8만원대 회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전장사업 경쟁력 강화로 방향을 잡고 있는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30일 10% 넘게 오르며 8만원대 가격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7800원(10.48%)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만에 반등한 것은 물론 주가가 급등하면서 8만원대 가격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전날의 두 배가 넘는 379만여주다.
LG전자 및 그룹 차원의 자동차부품업체 인수가 확정될 경우, 전장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가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위축됐던 기업 가치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LG전자는 전날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ZKW는 1938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자동차 조명업체로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헤드라이트) 등을 생산하고 주요 고객은 BMW, 아우디, GM, 볼보 등 글로벌 유명 자동차 업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전자의 자동차부품업체 인수 추진 과정이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히며 "ZKW가 유럽 및 북미에 서 주요 자동차 업체 등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등 그룹 차원의 ZKW 고객 활용으로 업체별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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