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30일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lose 증권정보 200130 KOSDAQ 현재가 11,78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64% 거래량 107,685 전일가 11,5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K건기식 인기"…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89%↑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콜마스크 지분 203억원에 처분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에 대해 본사 실적 개선 전망과 더불어 자회사 '에치엔지'의 실적 연결 반영에 따라 기업가치 재산정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렸다.


기존사업의 경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어난 753억원으로 추정됐다. 김영옥 연구원은 "애터미 신규 고가 화장품 라인업이 9월 출시됨에 따라 3분기 중 선주문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며 화장품 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스킨케어 6종 세트 외 별다른 히트제품이 없었던 상황에서 신제품 효과 향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와 도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에치엔지에 대한 지분율 증가로 인한 연결자회사 편입 효과도 가능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에치엔지에 대한 추가 지분 매입으로 1분기 말 기준 지분율 49.8%에서 2분기 말 기준 지분율 60.94%를 기록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에치엔지는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콜마 등 전속 오더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AD

해외사업도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 고객사인 취앤지엔과 중국 로컬 업체 대응을 위해 중국 대풍산업단지에 공장 건축이 예정돼 있다.


김 연구원은 "애터미가 중국 법인을 이미 설립했으며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현지 시장 진출 방안도 모색 중이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재점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