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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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이 29일 문을 열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지역 노인종합복지시설로는 6번째다.


총 399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문을 연 복지관은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수영장(25mㆍ5레인), 경로식당, 무용실, 콘서트홀 ▲1층 노인주간보호센터,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골프연습실, 사무실 ▲2층 도서관, 음악실, 바둑ㆍ장기실, 서예실 등 프로그램실 ▲3층 탁구ㆍ당구장, 강당 ▲4층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졌다.

복지관은 60세 이상 성남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상담과 자살예방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수영, 탁구, 골프, 필라테스 등 유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료 프로그램은 개관 전 지역주민 욕구 조사를 거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따라 1개월, 4개월, 6개월 학기제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6500원~3만9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지역 거주 만 60세 이상 노인이다. 이들은 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한 뒤 각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복지관 운영은 5년간 수탁 계약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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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복지시설로 인정받도록 대한불교조계종이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잘 운영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면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모임 장소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7월 말 기준 성남지역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인구(97만2719명)의 17%인 16만9550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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