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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터넷 서점 '리브로'가 '커넥츠북'으로 이름을 바꿨다.


리브로 운영사인 에스티유니타스는 리브로의 브랜드명을 '커넥츠북(Conects Book)'으로 바꾸고 책을 매개로 한 지식공유 콘텐츠 중심의 도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커넥츠북'은 에스티유니타스의 지식플랫폼인 '커넥츠'의 '북' 메뉴로 운영된다. 앞서 에스티유니타스는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 자사가 운영하는 기존 70여개 브랜드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커넥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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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북' 사이트는 도서 나열과 이벤트 위주였던 기존 메인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콘텐츠 중심으로 새로 꾸몄다. 업계 영향력 있는 전문가인 '북커넥터'의 책 추천 영상,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 등을 반영한 책 순위 영상, 카드뉴스 형태의 책 추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세원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기존 리브로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사이트였다면 커넥츠북은 이용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일상적으로 접속하는 공간"이라면서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즐기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도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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