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 부사관학군단 후보생2·3기 하계입영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RNTC 단장정일철)에서는 이채형 후보생 등 65명이 지난 7월31일부터 8월25일까지 4주 동안 육군부사관학교에서 하계 입영훈련을 실시했다.
입영훈련입소 전에는 대학에서 1주간의 집체교육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평가하고 훈련에 필요한 체력단련과 기초 소양교육을 실시해 자신감을 배양하게 된다.
훈련은 부사관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전투수행능력을 구비한 최정예 전투부사관 간부 육성을 목표로 제식훈련, 화생방, 독도법, 개인화기사격 등의 기본 전투기술 체득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훈련 전체과목에 대한 훈련에서는 후보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후보생주도 학습법이 적용되었고 생활관별 학습용 컴퓨터를 활용해 충분한 선행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여 후보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올해 선발된 3기 김예진 (전투부사관과 1학년)후보생은 “여군 부사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름방학 3주간을 하계입영훈련으로 보내게 돼 의미가 더 깊다”며 “부대훈련을 통해 정예 부사관의 역량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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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맴버인 1기는 올해 2월에 임관하여 전·후방 각지에서 국토방위의 보루로 근무중이고, 2기는 동계훈련 시 임관종합평가를 앞두고 있어 졸업과 동시에 임관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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