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7일 커넥트웨이브 커넥트웨이브 close 증권정보 119860 KOSDAQ 현재가 18,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00 2026.05.14 09:33 기준 관련기사 다나와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로 차량 검색한다 에누리 가격비교, 풍성한 추석맞이 프로모션 개최 플레이오토, 알리바바닷컴 B2B 파빌리온 연동서비스 출시 에 대해 2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쇼핑 카테고리 다변화로 비수기 효과가 상쇄됐다며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나와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0%, 영업이익은 51.6% 증가할 전망이다. 플랫폼 확장에 따른 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은 15.2%로 전년 대비 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상웅 연구원은 "시가총액의 31.1%에 해당되는 순현금과 플랫폼 확장에 의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배수가 상승하는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나와는 PC에서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진화하고 있다. 네이버, 소셜 커머스 등에서 다양한 대형 쇼핑 플랫폼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APS가 높은 가전과 가구의 판매가 늘며 제휴쇼핑도 늘고 있다.

한 연구원은 " IT 광고가 대부분이던 광고 매출이 동반 성장세를 보하고 품목 다변화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가 유입되고 있다"며 "최근 여행, 자동차, 그리고 금융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플랫폼을 확장 중이고 제휴쇼핑과 광고는 매출이 늘어도 비용 증가는 제한적이어서 이익률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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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IT 기기, 가전·가구, 생활용품 등의 온라인 가격비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쇼핑몰과의 제휴와 입점된 판매자로부터 1.5~2%의 수수료(순매출로 인식)를 받고 있으며 약 2만1000개의 상품이 플랫폼에 등록돼 있다.


한편 다나와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기 7.8% 늘어난 172억원, 영업이익은 68.4%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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