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세계적인 곰팡이 연구 학술대회인 '제12회 국제 진균생물학 컨퍼런스(International Fungal Biology Conference'가 오는 22~25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열린다.


한국미생물학회와 우석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적인 진균 분자유전학의 대가인 원광대학교 한동민 교수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Louise Glass 교수 등 국내·외 곰팡이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한다.

진균 유전체 및 합성생물학, 인체병원성 진균, 식용곰팡이 및 발효 등 6가지 세부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며, 세계적인 곰팡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곰팡이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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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진균생물학 컨퍼런스는 4년마다 열리는 학술대회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개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제적 수준의 저명한 국제학술대회가 인천에서 자주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과 호텔, 컨벤션 등 마이스(MICE)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송도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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