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중랑구 한의사회와 함께 총 10개 경로당을 찾아가 한방의료서비스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9월까지 중랑구 한의사회와 함께 용마경로당 등 총 10개소의 경로당을 찾아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 및 한방건강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은 소외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나눔 프로그램’일환으로 지난 3월 구는 중랑구 한의사회와 별도로 협약을 체결,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5명의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상담과 침술은 물론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을 체크, 중풍· 치매 ·관절 · 소화불량 등에 관한 건강관리교육으로 이뤄진다.

한방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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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봉2동구립경로당과 용마경로당, 학구경로당, 까치공원경로당 어르신 60명이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이달 24일에는 인수경로당을 찾아간다.


구 9월까지 총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 확대 운영,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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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학 어르신복지과장은“‘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한 맞춤형 한방의료서비스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어르신복지과(☎2094-156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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