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실적 부진 평가를 받고 있는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8,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26% 거래량 292,221 전일가 36,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가 16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1시41분 현재 휠라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4.72%) 하락한 6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해 낙폭이 10%를 넘었다.

휠라코리아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1%, 229% 증가한 6930억원과 815억원(영업이익률 11.8%)을 기록했다. 국내 부문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아쿠쉬네트(Acushnet)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995억원)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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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아쿠쉬네트 때문"이라며 "아쿠쉬네트 영업이익은 616억원(추정)에 그쳐 컨센서스(블룸버그 기준)를 약 160억원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휠라USA가 소폭 개선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며 아쿠쉬네트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상반기보단 하반기를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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