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5일까지 황금연휴
대형마트·백화점·복합몰 할인행사 풍성

롯데마트 서울역점 모습.

롯데마트 서울역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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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통업계가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쉴수 있는 황금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달 15일까지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 전 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 한해 최대 40% 할인하고,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복숭아(5~8입·1박스·국내산)’를 각 8900원에, ‘캠벨 포도(1.5㎏·1박스·국내산)'를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6900원에 판매한다.

휴가철 인기 상품인 맥주와 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드레스덴 맥주(각 1ℓ, 필스너·해페바이젠)’를 각 23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하면 2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진라면(5+1)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400원에, 오뚜기 콩국수라면 및 함흥 비빔면(각 4+1)은 각 29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점포 별로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비너스 80% 할인 특별전'을 연다. 브래지어, 팬티 등 각종 속옷을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판교점은 17일까지 '진도모피 그룹전'을 열고 진도모피·엘페·끌레베 등 주요 모피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킨텍스점도 17일까지 '굿바이 섬머 샌들 특가전'을 통해 주요 슈즈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은 17일까지 1층 각종 남녀 의류를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하는 '남녀수입패션 특별전'을 진행하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15일까지 야외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사계절 대전'을 통해 사계절 주요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오는 15일까지 SPA 브랜드부터 스포츠, 아웃도어, 편집숍, 라이프스타일숍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입점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페셜 쇼핑 위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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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는 ‘에잇세컨즈’는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남성용 ‘드라이 EX 폴로셔츠’를 1만9900원에, 여성용 ‘수피마 코튼 립 크루넥 티셔츠’를 5900원에 판매한다. ‘탑텐’은 이달 31일까지 ‘옥스포드 셔츠’(2장)와 여성 블라우스·셔츠(2장) 제품을 각각 3만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아디다스’, ‘리복’,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스포츠 브랜드들은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선보인다. ‘리복’은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0% 당첨되는 ‘럭키코인 이벤트’를 펼치고,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워터스포츠 상품 구매 고객에게 FC서울 홈경기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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