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준영 기자]10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20여분 만에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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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서초지사에 따르면 강남역 근처의 한 토익학원 등 강남역 일대에 순간정전이 2분가량 발생했다. 건물 전력 장치에 따라 최대 20분가량 정전이 지속된 건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순간정전이 2분가량 있었고, 바로 복구된 것으로 안다”며 “현재 정전 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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