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보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중기보육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보육사업의 기본방향과 어린이집 설치, 수급 계획, 운영 및 평가 등 세부정책 수립의 근거가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열린 용역 착수 보고회에는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 부천시보육정책위원,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부천시제1·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 공무원, 시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준영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보육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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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화복 시 보육정책팀장은 "시민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보육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갖고 올 연말 내 최종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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