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국물취향'을 통해 국산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바다전복 삼계탕'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뜨거운 물에 제품을 넣고 약 15분 간 데우거나, 냄비 또는 뚝배기에 붓고 강불에서 약 10분간 끓이기만 하면 된다.
바다전복삼계탕은 실온 보관 제품이다.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나 야외에서 취사를 해야 하는 캠핑족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과 GS25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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