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무더위 그늘막 23개 추가로 70개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23.C)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평균 폭염일수도 10.45일 (평균 온도시 폭염일수)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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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6월부터 외부활동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신호대기 장소 등에 무더위 그늘막 47개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23개를 추가로 설치,지난달 31일 운영에 들어간다.

왕십리 횡단보도 그늘막

왕십리 횡단보도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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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동 주민센터에서 매일 순찰을 통해 그늘막의 고장 유무 및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 고장이나 파손시 구 안전관리과에 통보, 신속하게 수리될 수 있게 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강품, 호우 등을 대비, 유지관리에 필요한 순찰과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무더위 그늘막 운영이 잘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 구민 의견을 반영, 구민의 불편함과 안전을 먼저 살피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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