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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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은 2일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종전 6.25%에서 6.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RBI는 통화위원 6명 가운데 4명이 0.25% 인하, 1명이 0.5% 인하, 1명이 동결에 투표한 끝에 0.25%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6.0% 기준금리는 2010년 11월 이후 가장 낮다.


RBI는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6.5%에서 6.25%로 낮춘 이후 10개월 만에 금리를 인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통화정책회의에 앞서 조사한 전문가 57명 가운데 41명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전망한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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