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응급의료센터 총 7곳 확대…나사렛국제병원 추가 지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총 7곳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연수구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정된 병원은 연수구 동춘동 나사렛의료재단 나사렛국제병원이다.
시는 주민의 생활권과 의료자원의 분포상 인천 남부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근 시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이로써 인천의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인천성모병원(부평구), 한림병원(계양구),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서구), 인천사랑병원(남구), 나사렛국제병원(연수구) 등 총 7곳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의료혜택의 지역간 불균형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