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총 7곳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연수구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정된 병원은 연수구 동춘동 나사렛의료재단 나사렛국제병원이다.
시는 주민의 생활권과 의료자원의 분포상 인천 남부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근 시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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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인천의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인천성모병원(부평구), 한림병원(계양구),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서구), 인천사랑병원(남구), 나사렛국제병원(연수구) 등 총 7곳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의료혜택의 지역간 불균형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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