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네티즌들 "이참에 녹조 씻겨주길" "이동경로는 고라니네"
제5호 태풍 노루가 1일 제주 서귀포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상청에 따르면 노루는 1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9m 강풍을 동반한 채 일본 도쿄 남쪽 약 1380km 부근 해상에서 제주 서귀포방향으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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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이 녹조를 씻겨주는 걸로 아는데, 이참에 한국 녹조 좀 씻겨줘라(onej****)" "태풍 이름은 노루지만 이동경로는 고라니네(jsan****)" "태풍 노루가 물러가면 8월 중순 이후에 지옥 이겠군요 아무래도 푹푹 찌는데 중국발 초 미세먼지 까지 오면 완전 최악일듯(torw****)"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5호 태풍 노루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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