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