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28일부터 8월3일까지 일주일 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 시몬스는 60여 종에 이르는 모든 매트리스를 글로벌 침대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국내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해 전 제품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숙면에 관한 관심이 실제 매트리스 구매로 이어짐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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