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7 배구심판·기술지도 아카데미’ 성료
"21일~26일까지, 동호인·학생·교사 60명 참가…심판자격 등 취득"
"국내대학 유일 ‘심판아카데미연수원’, 5년간 510명 전문인력 배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내대학 유일의 대한배구협회 심판아카데미연수원을 보유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17배구심판 및 기술지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배구심판 인력 양성과 기술지도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배구동호인과 학생, 교사 등 60명이 참가했으며, A급부터 C급까지 3등급으로 나뉘어 배구 이론과 실기 및 영어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소정의 평가를 거쳐 심판자격과 기술지도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되어 전국선수권대회 및 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배구대회에서 심판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수를 총괄 지도한 이재화 초빙교수는 “광주U대회와 같은 국제 규모의 대회를 치러낸 경기장, 최첨단 강의실,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잘 갖추고 있어 배구심판 집중연수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되며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배구전문인력 양성소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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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는 2013년 호남대 배구부(지도교수 조규정) 창단을 기점으로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배구심판아카데미연수원으로 지정받아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5년간 51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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