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
'지역재난방송협의회' 출범

재앙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광역시에서 재난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대응책을 알리는 재난방송 활성화가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방송의 원활한 수행과 발전을 위해 '중앙재난방송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대프리카' 무더위재앙, 재난방송협의회가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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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기정통부는 지역 재난 발생에 대한 예·경보나 응급조치 등 재난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역재난방송협의회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12일 지진이 발생했던 지역과 인접한 대구시의 지역재난방송 필요성이 제기되어 '대구시 지역재난방송협의회(이하 협의회)'구성을 추진하기로 대구시청 관계자와 협의한 바 있다.


27일 대구시는 협의회 발족과 함께 대구시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위원은 당연직으로 대구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방송사 관계자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원장으로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지사를 선임했다.


이번 처음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차기 회의부터 지역 재난방송 관련 논의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난 5월 경상북도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시에서 구성됐고, 순차적으로 올해 말까지 산불·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강원지역과 해일·태풍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호남 지역에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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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가 대구시민들의 지역재난 인식을 제고하고, 긴급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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