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는 손해율 감소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와 향후 손해율 개선 추이를 감안해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보 5개사가 모두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게 됐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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