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노무현에게 부끄럽지도 않아?”…노무현 재단서 ‘권양숙 여사 구속 촉구’ 집회 열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이 14일 ‘박근혜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 회원들과 노무현 재단을 찾아가 ‘권양숙 여사 구속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변 고문은 집회 중 오상호 노무현 재단 사무처장을 만나 권 여사에게 보낼 서신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오 사무처장은 굳은 표정으로 “저한테 줬죠?"라고 확인한 뒤 서신을 찢었다.
이를 본 변 고문은 “노무현에게 부끄럽지도 않아? 뭐 하는 짓이야?” 라며 오 사무처장에게 목소리를 높이자 오 사무처장은 "저에게 소유권이 넘어온 것 아니냐" 고 받아쳤다.
한편 변 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구속됐다며 석방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AD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