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몰캉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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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복합쇼핑몰이 휴양지로 부상하고 있다.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비가 오는 날에도 걱정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유통업계 따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이천점에도 물놀이 시설 등 가족이 함께 주말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파주점에는 시원한 물위를 미니 페달보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키즈 페달보트’를 운영 중이다. 주말에만 운영되는 곳으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이나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친구 추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썸머 쇼캉스 페스티벌 ‘물 좋은 파티’가 열린다. 중앙광장에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돛단배를 형상화한 ‘마린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휴가지에 온 것 같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미스트가 뿜어져 나오는 ‘미스트존’에서는 쇼핑으로 오른 열기를 식힐 수 있으며, 스티커 타투와 물 스프레이를 뿌리면 문신이 완성되는 ‘워터타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부터 이틀간 동심을 자극할 ‘버블버블쇼’와 올 여름 유행하는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볼 수 있는 ‘비치웨어 패션쇼’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는 에어비앤비와 함께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의 숙소를 꾸며놨다. 발리의 매력에 빠져 정착한 한 네덜란드인의 집을 본따 만든 곳이다. 발리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인 탁 트인 넓은 거실, 집안 곳곳에 걸려 있는 발리 예술 작품과 그림들로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무엇보다 발리의 아름다운 열대 식물과 꽃으로 가득 채워 마치 섬 전체를 집안에 옮겨 놓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리만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에 더해 발리의 마사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명물인 발리 커피도 무료로 마셔볼 수 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은 NC백화점 강서점 옥상을 ‘쉼표 하늘공원’으로 꾸미고 전날부터 어린이 수영장을 오픈했다. 10층 옥상에 500㎡(150평) 규모로 초대형 키즈풀이 들어오고, 엄마들이 그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휴식할 수 있는 파라솔과 빈백 등도 마련했다. 키즈풀은 10세 이하 아동이 즐길 수 있는 총 5개의 풀장으로 구성됐다.


할인행사도 다양하다. 마리오아울렛은 전날부터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여름상품 초특가전에 돌입한다. 마르페광장에서는 남성 브랜드 인기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소다 구두 균일가전도 진행된다. 남성화 및 여성화가 각 89,000원과 79,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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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31일까지 여름철 실내 몰링에 나선 고객들에게 삼복 더위를 이겨낼 이벤트를 연다.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유명 샤오롱바오 전문점 ‘딘타이펑’을 비롯해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와 ‘빕스’, 한정식 전문점 ‘비스트로 서울’ 등 다채로운 외식 브랜드가 참여해 푸짐하고 맛있는 혜택을 선보인다.


뉴욕타임즈가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딤섬 전문점 ‘딘타이펑’에서는 4만3400원 상당의 ‘여름 특선세트’ 메뉴를 3만8150원에 맛볼 수 있다. ‘여름 특선세트’는 시원한 사골 육수에 풍부한 해산물과 야채가 어우러진 ‘중국식 냉면’을 포함해 ‘새우공심채볶음’, ‘샤오롱바오(6pc)’, ‘새우고기볶음밥’ 등으로 실속 있게 구성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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