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점 위생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100일 이상 자율점검·식품위생법 위반없는 업소에 1년간 위생감시 등 면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 자율점검 모바일앱’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위생 자율점검 모바일 앱’은 영업주가 모바일을 통해 식품위생법상 주요 점검사항을 업소에서 체크한 후 미비점을 개선하고, 점검 결과를 전송하면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참여업소의 점검 내역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모바일앱으로는 ▲위치에 따른 식중독 지수 ▲계절에 따른 식품안전정보 ▲위생교육에 관한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식품접객업 2만여 곳중 1차년도에는 2000곳을 모바일앱 자율점검에 참여토록 하고, 연차별 10%씩 확대할 계획이다.

AD

자율점검 참여 업소 중 연간 100일 이상 자율점검을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처분이 없는 업소는 성실업소로 지정, 1년간 위생감시 점검을 면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모바일앱 사용으로 영업주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위생 관련 공무원의 점검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