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식재산권 통합관리 기업 포스코알텍 세워

포스코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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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가 그룹 지식재산권을 통합 관리할 특허 전문기업을 세웠다. 5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달 특허 관리 전문 자회사 포스코알텍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연간 2000여 개의 신규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데, 포스코알텍은 포스코그룹의 지식재산권을 관리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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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최근 첨단 강재기술 등 특허 종류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포스코알텍을 설립했다. 포스코알텍의 초대 대표로는 황석주 포스코LED 전 사장이 선임됐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기술을 수출해 특허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올해 초 연임한 권오준 회장이 비철강사업을 강조하면서 관련 특허를 대거 확보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2월 첫 리튬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리튬추출과 관련해 1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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