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독기 품고 오연서와 신경전 '팽팽'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가 오연서와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주원 분)를 놓고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살벌한 기 싸움을 펼치는 정다연(김윤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정다연이 아버지 정기준(정웅인 분)이나 사임당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혜명공주를 괴롭혔다면, 이번엔 직접 자극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
이날 정다연은 견우 때문에 혜명공주의 혼담이 깨진 사실을 알고 분노에 휩싸였다. 주위 물건을 마구 집어 던지던 정다연은 결국 분을 이기지 못하고 손까지 다치는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오싹함을 전했다.
이후 정다연은 혜명공주를 만나기 위해 사임당회 규수들과 함께 혜민서를 찾았다. 그는 봉사 도중 "따로 할 말이 있다"며 혜명공주를 불러내 견우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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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담이 오가는 사이다", "노리개를 정표로 받았다"고 거짓말을 일삼으며 혜명과 견우에 방해 공작을 펼쳤다. 그런 정다연의 뻔뻔한 모습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SBS '엽기적인 그녀'는 4일 오후 10시 2회 연속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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