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김정우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김정우 더물어민주당 의원

김정우 더물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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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추 대표는 오늘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문미옥 전 비서실장 후임으로 초선 김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비서실장 임명은 긴밀한 당·청 관계를 구축하고, 당내소통을 두루 염두에 둔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인재영입한 인물이다. 강원 철원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6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년간 기획재정부, 정부통신부 등에서 활약했다. 2015년부터는 세종대에서 행정학 교수로 강단에 섰다. 민주당 인재로 영입된 그는 지난 총선에서 경기도 군포시갑에 출마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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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실장은 문재인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경제2분과, 재정계획TF 등에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 ▲브리스틀대학교대학원 정책학과 박사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 과장 ▲세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갑)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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