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남자핸드볼 두산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위를 확정했다.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두산은 이날 SK호크스를 28-22로 이겼다. 두산은 이미 1위를 확정지었던 상황. 변수는 SK였다. SK는 최소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2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2위 자리를 인천도시공사에 넘겨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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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9승7패 승점18, 인천도시공사가 8승2무 승점18로 동률을 이뤘지만 맞대결 전적에서 인천도시공사가 3승1패로 우위를 보여 2위를 했다.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2위와 3위 간 경기 후 2승을 먼저 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두산과 우승을 다툰다. 단 2위팀은 1승을 안고 플레이오프를 한다.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마지막 경기에서 34-28로 제압하고 정규리그를 4위로 마쳤다. 대구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를 30-20으로 이기고 5위를 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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