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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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입차 업계에서도 하반기 다양한 SUV를 출시한다. 랜드로버의 대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뉴 디스커버리', 볼보자동차의 '신형 XC60', 푸조 '뉴 5008 SUV', BMW '뉴 X3' 등이다.


하반기 가장 먼저 선보이는 SUV는 랜드로버의 '올뉴 디스커버리'다. 전 세계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디스커버리는 국내에서도 1만대 이상 팔린 인기모델이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사이즈 구조에 최대 2406ℓ에 이르는 적재 공간을 갖췄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좌석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손목 밴드형태의 '액티비티 키' 도 탑재됐다. 국내에는 파워트레인과 사양에 따라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8930만~1억790만원이다. 지난 3월 말 사전계약에 돌입하면서 20일 만에 계약대수 500대를 넘어섰다.


BMW '뉴 X3'

BMW '뉴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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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오는 12월 중형 SUV '뉴 X3'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전 세계 최초 공개된 뉴 X3는 전 세계에서 150만대 판매된 X3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반자율주행시스템, 와이드 터치 디스플레이, 제스처 컨트롤,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3종, 디젤 2종 등 총 5개 모델이다. 이 중 3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vi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3㎏f·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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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도 볼륨모델인 '신형 XC60'을 올 가을쯤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신형 XC60'은 볼보자동차가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전방 충돌이 감지되면 스스로 제어하는 스티어링 서포트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푸조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7인승 SUV 모델 '뉴 푸조 5008'를 하반기 국내 출시한다. 최적의 공간효율성을 구현한 EMP2 플랫폼,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는 하이 테크놀로지 등이 적용됐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올 하반기 중형 SUV인 GLC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 '더 뉴 GLC 350e 4매틱'을 출시한다. 이 모델은 유럽 기준 235kW(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리터당 약 38.5km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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