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태극기에 대한 경례 한다…한미간 불평등한 구도는 바뀌어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전경진 기자]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와 관련 "태극기에 대한 존경심과 예의는 언제나 차린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이 태극기들 들고 "후보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교육감을 할 때 언제나 국민의례를 함께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AD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철수를 놓고도 질의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후보자는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해 왔다. 말이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 후보자는 "동맹을 존중하고 역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존중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 의원이 "이제까지 한미동맹 철수를 주장한 것은 거짓말이냐"고 재차 따져 물었고 김 후보자는 "한미간의 불평등한 구도는 바꿔져야한다. 그런 것이 다분히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