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 진행된 '강북CIB센터' 개점행사에서 전병조 KB증권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전귀상 KB금융지주 CIB총괄 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맨 오른쪽)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8일에 진행된 '강북CIB센터' 개점행사에서 전병조 KB증권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전귀상 KB금융지주 CIB총괄 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맨 오른쪽)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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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증권은 서울 강북과 경기 오산 및 광주 등 세 곳에 CIB센터를 신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CIB센터는 KB금융그룹이 CIB부문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IB부문을 결합하여 만든 기업투자금융 특화 복합점포다. 대출과 예금, 외환 등의 기업금융상품에서부터 유상증자, 메자닌(CB·BW), 회사채 발행, IPO, 구조화금융, M&A 등 증권과 은행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북CIB센터는 서울의 중심업무지구(CBD)인 남대문로에 위치해 있다. 오산CIB센터는 경기 서남권 평택, 오산, 화성 인근에 있어 중소, 중견기업에 적합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광주CIB센터는 광주를 비롯한 광양, 여수, 전주 등 호남권 산업공단 벨트의 기업특성에 맞는 기업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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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기존 5곳의 CIB센터(판교, 강남, 가산, 오창, 부산)에 이어 이번 3곳의 CIB센터 추가 개설로 본격적인 CIB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대구·경북 거점 공략을 위한 대구CIB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며, 향후 기업금융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거점 위주로 영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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