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중앙)이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회장에 연임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중앙)이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회장에 연임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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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고양시는 최 시장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1년간 회장직 연임이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 시장은 "협의회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해 자치분권 강화 및 대도시 특례를 조속히 실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밖에도 정식 협의체 등록, 국무회의 및 중앙 행정부와 정례회 개최 추진 등 협의회의 당면과제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아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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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분권,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개헌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법령 개정, 전국 확산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기획자문위원장, 행정자치부 장관 등 새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이미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임원 선출 및 협의회 주요업무 추진계획, 대도시 주요사업 국비지원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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