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에는 與野 없다…더 이상 정쟁도구로 삼지 않길 바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강 장관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자신의 흠결에 대해 진솔히 사과했고, 산적한 외교 현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에 국민 60%가 적임자로 판단해줬다"고 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강 장관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과 7월에 예정된 G20 회담이 빈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5000만 국민의 역령을 결집하고, 국민외교를 통해 국익을 관철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는 문 대통령의 대국민 약속이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며 "산적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강 장관의 경험과 혜안으로 국익 우선의 국정운영을 실천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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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대변인은 "외교안보분야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더 이상 정쟁의 도구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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