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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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축령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에 대한 예약 방식을 7월부터 '선착순'에서 '추첨 예약제'로 전환한다.


추첨 예약제는 매월 1~4일 응모하면 응모자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으면서 일부 시간대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

도는 다음달 예약분에 한해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응모를 받기로 했다.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공립 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예약폭주에 대비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다.

축령산ㆍ강씨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저렴하고 물놀이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알뜰한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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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추첨제 변경으로 도민 모두가 공평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정 홈페이지(farm.gg.go.kr)를 참고하거나 축령산자연휴양림(031-592-0681) 또는 강씨봉자연휴양림(031-8008-661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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