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럭셔리 시계 브랜드 강화…IWC·예거르쿨트르 입점
명품관 웨딩마일리지 데이터 기반, 3년간 선호도 가장 높은 시계 브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시계 브랜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갤러리아면세점63이 스위스 IWC와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선보이며, 럭셔리 시계 브랜드를 강화한다. 각 매장은 이달 16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명품 시계 브랜드 입점으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쇼파드, 위블로, 파네라이, 태그호이어, 론진, 티소 등과함께 총 51개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7월에는 크로노그래프 워치 브라이틀링이 입점되면서 온라인 면세점 역시 시계 MD를 한 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IWC와 예거 르쿨트르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2014~2016년까지 시계 매출 상위 1, 2위를 기록하는 등 워치매니아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명품관 웨딩마일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IWC와 예거 르쿨트르가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시계군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쇼파드에서는 일부 품목을 15% 할인하고, DKNY?브리스톤 등 패션브랜드 시계에서는 20% 세일 진행, 갤러리아 단독 브랜드의 경우에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온라인면세점에서는 6월부터 3주에 걸쳐 인기시계브랜드 30% 릴레이 세일을 진행한다. 12~16일에는 페라가모, 시티즌, DKNY, 17~20일 오리스, 폴스미스, 엠포리오아르마니, 21~25일에는 마이클코어스, 다니엘웰링턴, 26~30일에는 마크제이콥스, 게스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티즌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태그호이어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200달러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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