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미려 "4살 딸 모아, 33개월 정도 된 듯…헷갈려"
코미디언 김미려가 딸 정모아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김미려는 "딸 모아가 몇살이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4살이다. 33개월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잘 모르냐. 엄마 맞냐"라고 묻자 그는 "다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더라. 그런데 나는 그걸 세려면 오래 걸린다"며 직접 손가락으로 세어 보기도 했다.
또 김신영은 "제 생일날 지하에서 파티할 때 모아 데리고 오지 않았냐. 그리고 맥주 드시고 싶다며 다른 분한테 맡기고 맥주 드시지 않았냐"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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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김미려는 "의리상 가야되지 않냐. 그래도 모아 끌어안고 생일 파티 찾았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뭘 끌어안고 했느냐. 다 같이 보지 않았느냐"라고 대꾸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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