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AED로 소중한 생명 구해…'하트가디언' 시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라디안은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신호철 김포우리병원 원무주임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씨는 지난달 21일 김포 통진고등학교에서 축구 경기를 하다 급성 심정지로 쓰러진 A(남·54)씨에게 AED의 패드를 부착한 후 2번의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돌아왔고, 현재 인근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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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자사의 제품으로 고귀한 생명을 살려 너무도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AED는 위급 상황 시 전원을 켜고, 음성의 지시대로 패드를 붙인 후 신전도 분석 후 전기충격이 필요하다는 멘트가 나오면 충격버튼을 눌러 1차례 또는 2차례 이상 실시하면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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