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RT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RT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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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무선청소기 신제품 'ART 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코드제로 ART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핸드스틱·로봇·진공 청소기 등 무선 청소기 3종 신제품 을 공개했다.

핸드스틱 청소기인 '코드제로 A9'은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중 세계 최고 수준인 14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이는 기존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중 흡입력이 가장 뛰어났던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모델명: S87GMW)’ 대비 흡입력이 2배 이상이다.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2개를 사용하면 최대 80분까지 연속해서 청소할 수 있다.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99.9% 차단하며 탄소막대를 사용하는 일반 청소기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탄소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벽을 뚫지 않고도 충전대를 설치할 수 있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로봇 청소기인 '코드제로 R9’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 기술 ‘딥씽큐’와 3차원 레이저 센서를 ‘코드제로 R9’에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장애물 인식과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제품 전면에 위치한 센서가 모서리를 감지하면 스스로 주행속도를 낮추고 흡입력을 최대 6배까지 높여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앞쪽 흡입구가 사각형으로 디자인되어 구석 모서리도 꼼꼼히 청소한다. 코드제로 A9과 같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을 탑재해 기존 로봇청소기가 빨아들이기 어려웠던 틈새 속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최대 90분까지 청소가능하다.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해 스마트폰, 음성인식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 P8’을 탑재해 무선청소기 가운데 세계 최고인 250와트의 흡입력을 구현했다. 이는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유선청소기의 흡입력과 동등한 수준이다. 한 번 충전하면 일반 모드에서 최대 40분, 강(强) 모드에서는 최대 30분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무선 진공청소기 최초로 자이로센서와 레이저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청소기를 끌지 않아도 청소기 본체가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하면서 사용자를 따라온다. 고성능 헤파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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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무선 청소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RT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올해 무선청소기의 글로벌 매출이 유선청소기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 코드제로는 지난해 기준 청소기 매출액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글로벌 매출은 연평균 약 20%씩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을 이달 한국에 출시한 후 연내 대만, 러시아, 호주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코드제로 R9와 코드제로 T9도 올 하반기에 한국, 호주, 유럽 주요 국가 등에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혁신적인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청소 성능은 물론 먼지 걱정 없는 위생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무선청소기 1등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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