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 청년미래성장위, '언니시리즈 교육' 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 산하기구인 여성벤처 청년미래성장위원회는 지난 9일 마루180에서 여성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벤처창업 사업계획서 작성하기'를 주제로 '제1차 언니시리즈 교육'을 개최했다.
미래위의 '언니시리즈 교육'은 지난해 미래위 회원수가 20여개사에서 200여개사로 10배 증대됨에 따라 회원 역량강화와 향후 회원사 500개사로의 규모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마련한 미래위 자체 교육브랜드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증기금 강남지점 이철현 부지점장의 '벤처기업확인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미래위 '맏언니'인 김정민 위원장의 '기술벤처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강연이 이어졌다.
일반 강사가 아닌 실제 IT기술벤처기업으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는 실제적 이야기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아이템 발굴부터 초기 경영애로 극복 경험 등도 전달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 위원장은 "미래위는 예비창업 및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대변채널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위 회원서비스 자체를 브랜드화 해 많은 여성창업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경력단절여성들 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2017년 새롭게 개편한 조직과 회원서비스를 안내했다.
한편 다음 '언니스리즈 교육'은 마케팅판로와 자금확보 등의 주제로 8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일정 등은 한국여성벤처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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