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부지에서 실탄 200여발 발견 '대공 혐의점 없는 듯'
전북 장수군에 있는 옛 군부대 부지에서 실탄 200여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다.
9일 오후 2시35분께 전라북도 장수군 노하리에 위치한 한 승마장 건설현장에서 실탄 200여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발견된 실탄은 1950년대에 군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M1 소총과 카빈총의 7.62㎜ 탄환이다.
AD
이곳은 승마장 착공 이전에 35사단 소속 기동중대가 주둔했던 군부대였다.
경찰과 군 당국은 실탄에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 제작 시기 등을 정밀 조사 중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