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항공·운송업, 화물 호조로 3분기 성수기 기대"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여객과 화물 호조로 항공운송산업의 성수기인 3분기에 실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항공운송산업은 호황 국면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객수송은 해외여행 확대로 월 기준 최고치를 지속하고 있으며, 화물운송은 세계 IT경기 호조로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트유가 안정화와 원화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 항공업계 실적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일부 항공사는 재무 안정성 우려도 부각됐으나 현재엔 유동성 확보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운송업종의 최대 성수기인 3분기를 앞두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송 연구원은 "항공업종은 양호한 영업실적과 중장기 고성장성 확보로 주가 상승 기조를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항공주 '최우선주(Top Pic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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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추천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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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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