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한 한복 차림새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KBS 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7일의 왕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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