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F&F, 여전한 저평가 상태"…목표가↑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61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20% 거래량 9,844 전일가 18,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여전한 저평가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MLB는 지난 1분기 면세점 10개점에 입점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4%늘어난 422억원이다. 매출 대부분이 모자와 액세서리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았다. 현재 전체 MLB 매출 중 모자비중은 58%로 가장 높다.
디스커버리는 출점과 아이템 확장으로 꾸준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484억원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점포 190개점에 매출 2120억원을 기록했는데 중장기적으로 점포 250개점과 매출 5000억원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테크, 라이프스타일, 에슬레저 등의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키즈, 트레블 라인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디스커버리 채널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사업에서도 확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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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F&F 주가는 70% 넘게 상승했다. 지난 2일 주가(2만9850원) 기준으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2배로 의류 브랜드업종 평균 11배를 밑돌고 있다.
이 연구원은 "MLB의 면세점 모멘텀이 연중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디스커버리 브랜드력 항승으로 영업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부터 순현금 구조로 전환해 주무구조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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