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사진=김현민 기자]

한화 김태균[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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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태균(35·한화 이글스)이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여든여섯 경기로 연장했다.


김태균은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박종훈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지난해 8월 7일 NC 다이노스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시작한 연속경기 출루행진은 여든여섯 경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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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이전 KBO리그(63경기)와 일본프로야구(69경기) 기록을 차례로 경신한 뒤 2일 여든다섯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1949년 7월 1일 필라델피아전부터 9월 27일 워싱턴전까지 세운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84경기) 기록도 넘어섰다.


그는 린즈성이 대만프로야구에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이어간 '세계기록' 109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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