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후 첫 주말, 곳곳에서 입시설명회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끝난 후 첫 주말, 서울시내 곳곳에서 입시학원들이 주관하는 대입 설명회가 일제히 진행된다.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확인한 2018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법, 2018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시변화 따른 대입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인 만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종로학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18 대입판도 예측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와 영어영역 절대평가제 전환에 따른 입시 전망을 소개한다.
오는 4~6일에는 부천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같은 시각 스카이에듀는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6월 모평 후 합격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영역별 대표강사들이 출연해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과목별 학습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4~11일에는 부산과 대구, 일산, 수원, 대전, 광주 등에서도 순회 설명회를 갖는다.
이투스교육도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에서 '6월 모평분석 설명회'를 연다. 이번 모의평가를 분석하고 영역별 핵심 점검 사항을 정리한다.
이달 10일에는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현재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19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은 이투스 홈페이지(http://go2.etoos.com/report/)에서 가능하다.
진학사도 3일 오전 11시 강남구 SH공사 대강당에서 '6월 모평 극복 입시·학습법' 강연회를 진행한다.
또 17일에는 평택북부(송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학년도 평택시 대입 수시 설명회 및 4년제 대학 입시박람회'를 열고 '2018학년도 수시전형 완전분석', '대입 수시 면접, 이렇게 대비하라', '내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 등의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사전에 진학사 홈페이지(www.jinhak.com)와 전화(031-8024-2720~2)를 통해 신청해야 참석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